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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일)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_빌립보서 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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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2회 작성일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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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메시지GT는 설교 영상이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빌립보서 3:10-14



바울은 그리스도의 부활 권능과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함을 알기 원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의 소원을 한 가지로 정리하면 그리스도를 온전히 아는 것이었습니다.

‘안다’는 단어는 사랑하는 부부의 친밀한 관계를 가리키는 것으로, 표피적인 지식이 아니라 전부를 아는 것을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바울은 이 앎에 대한 열망 때문에 자기에게 유익하던 모든 것을 해로 여기고 심지어 배설물로 내버렸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빌 3:7-9).

사실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은 인간을 진정으로 의롭게 하면서도 무한히 겸손하게 합니다. 또한 그것만이 개인적으로 뿐 아니라 우주적으로 의를 실현시키고 하나님나라를 이루는 유일한 방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도 바울처럼 그리스도를 온전히 알고자하는 열망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알기 위해서는 먼저 그분의 부활의 권능을 알아야 합니다. 바울은 부활을 단순히 역사적 사실로서만이 아니라 지금도 계속 반복되는 현실로서 체험하기를 원했습니다. 이를 위해 바울은 그리스도를 부활시킨 원동력인 믿음과 사랑, 겸손과 순종의 능력을 순간순간 알아가기를 원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모든 사람이 불신과 미움, 교만과 거역으로 사는 세상 속에서, 믿음과 사랑, 겸손과 순종으로 살면 죽을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죽음을 깨트리는 능력임을 증명한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부활은 과거에 예수님에게 일어났고 미래에 성도들에게 일어날 일회적인 사건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오늘 현재에 반복되는 부활이야말로 미래의 부활에 대한 가장 확실한 증거입니다.

둘째로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함을 알아야 합니다. 여기서 참여함으로 번역된 원어는 코이노니아로, 이것은 고난을 통해 하나님과 사람과 교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고난을 통하여 하나님과 깊이 교제하셨고 사람과 깊이 교제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바울도 자기의 이기적이고 게으르고 정욕적이고 사탄적인 타락한 옛 사람의 본성을 거스르는 고난을 통해서 죄를 끊고, 말씀을 배우고, 분열을 넘어서서 참된 신앙의 교제를 가지기를 원했습니다.

신자의 선택은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이 충만하고 기쁨도 충만한 삶과,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도 없고 기쁨도 없는 삶 중 하나밖에 없습니다.

한편 바울은 그리스도의 부활의 권능과 고난의 교제를 알기 위하여 추격자와 망각자로서의 삶을 살았습니다. 그는 이 목표를 향해 나아갈 때 마치 사냥감을 발견한 사냥개처럼 추격했으며, 이를 위해 그가 이룬 모든 과거의 위대한 업적들을 새까맣게 망각해버렸던 것입니다. 바울은 차선의 삶을 살기를 거부하고 오직 하나님께서 자신을 부르신 그 부르심의 최고치를 이루기 원한 것입니다. 신자는 괜챦은 것과 더 나은 것 중에서 선택하는 사람이 아니고 최선만을 선택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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