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5 (금) 율법의 한계와 하나님의 성품_레위기 10: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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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8회 작성일 2025.03.20본문
4/25 금 율법의 한계와 하나님의 성품
레위기 10:16-20
제사장을 위해 남겨진 속죄제물의 부위까지 불태운 엘르아살과 이다말
16 모세가 속죄제 드린 염소를 찾은즉 이미 불살랐는지라 그가 아론의 남은 아들 엘르아살과 이다말에게 노하여 이르되
아론의 아들들의 행위에 대해 격노하며 그 속죄제물의 의미를 전하는 모세
17 이 속죄제물은 지극히 거룩하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거룩한 곳에서 먹지 아니하였느냐 이는 너희로 회중의 죄를 담당하여 그들을 위하여 여호와 앞에 속죄하게 하려고 너희에게 주신 것이니라 18 그 피는 성소에 들여오지 아니하는 것이었으니 그 제물은 너희가 내가 명령한 대로 거룩한 곳에서 먹었어야 했을 것이니라
모세에게 아들들의 잘못에 대해 용서를 구하는 아론
19 아론이 모세에게 이르되 오늘 그들이 그 속죄제와 번제를 여호와께 드렸어도 이런 일이 내게 임하였거늘 오늘 내가 속죄제물을 먹었더라면 여호와께서 어찌 좋게 여기셨으리요 20 모세가 그 말을 듣고 좋게 여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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