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 (금) 정직하나 온전하지 못한 아마샤_역대하 2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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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58회 작성일 2023.05.22본문
6/9 금 정직하나 온전하지 못한 아마샤
역대하 25:1-13
아마샤의 통치와 율법에 준한 복수
1 아마샤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이십오 세라 예루살렘에서 이십구 년 동안 다스 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여호앗단이요 예루살렘 사람이더라 2 아마샤가 여호 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기는 하였으나 온전한 마음으로 행하지 아니하였더라 3 그의 나라가 굳게 서매 그의 부왕을 죽인 신하들을 죽였으나 4 그들의 자녀들은 죽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모세의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함이라 곧 여호와께서 명령하여 이르시기를 자녀로 말미암아 아버지를 죽이지 말 것이요 아버지로 말미암아 자녀를 죽이지 말 것이라 오직 각 사람은 자기의 죄로 말미암아 죽을 것이니라 하셨더라
전쟁을 위해 이스라엘 용사 십만을 고용한 아마샤
5 아마샤가 유다 사람들을 모으고 그 여러 족속을 따라 천부장들과 백부장들을 세우되 유다와 베냐민을 함께 그리하고 이십 세 이상으로 계수하여 창과 방패를 잡고 능히 전장에 나 갈만한 자 삼십만 명을 얻고 6 또 은 백 달란트로 이스라엘 나라에서 큰 용사 십만 명을 고용하였더니
하나님의 사람의 말을 듣고 이스라엘 십만 용사를 되돌려 보낸 아마샤
7 어떤 하나님의 사람이 아마샤에게 나아와서 이르되 왕이여 이스라엘 군대를 왕과 함께 가게 하지 마옵소서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곧 온 에브라임 자손과 함께 하지 아니하시나니 8 왕이 만일 가시거든 힘써 싸우소서 하나님이 왕을 적군 앞에 엎드러지게 하시리이다 하나님은 능히 돕기도 하시고 능히 패하게도 하시나이다 하니 9 아마샤가 하나님의 사람에게 이르되 내가 백 달란트를 이스라엘 군대에게 주었으니 어찌할까 하나님의 사람이 말하되 여호와께서 능히 이보다 많은 것을 왕에게 주실 수 있나이다 하니라 10 아마샤가 이에 에브라임에서 자기에게 온 군대를 나누어 그들의 고향으로 돌아가게 하였더니 그 무리가 유다 사람에게 심히 노하여 분연히 고향으로 돌아갔더라
세일 자손을 정벌한 아마샤와 분풀이하는 이스라엘 용사
11 아마샤가 담력을 내어 그의 백성을 거느리고 소금 골짜기에 이르러 세일 자손 만 명을 죽이고 12 유다 자손이 또 만 명을 사로 잡아 가지고 바위 꼭대기에 올라가서 거기서 밀쳐내려 뜨려서 그들의 온 몸이 부서지게 하였더라 13 아마샤가 자기와 함께 전장에 나가지 못하게 하고 돌려 보낸 군사들이 사마리아에서부터 벧호론까지 유다 성읍들을 약탈하고 사람 삼천 명을 죽이고 물건을 많이 노략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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