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 (월) 낙심 중에 하나님을 바라는 기도_시편 42:1-11 > GT

본문 바로가기

GT

9/1 (월) 낙심 중에 하나님을 바라는 기도_시편 42:1-11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025.08.21

본문

9/1 월 낙심 중에 하나님을 바라는 기도

시편 42:1-11 


[고라 자손의 마스길,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광야 같은 삶 속에서도 주의 성소를 갈망함

1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2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까

 

  

시인에게 있는 가장 큰 고통과 슬픔의 이유

3 사람들이 종일 내게 하는 말이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하오니 내 눈물이 주야로 내 음식이 되었도다 4 내가 전에 성일을 지키는 무리와 동행하여 기쁨과 감사의 소리를 내며 그들을 하나님의 집으로 인도하였더니 이제 이 일을 기억하고 내 마음이 상하는도다 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진노와 심판 속에서도 주의 인자를 갈망함

6 내 하나님이여 내 영혼이 내 속에서 낙심이 되므로 내가 요단 땅과 헤르몬과 미살 산에서 주를 기억하나이다 7 주의 폭포 소리에 깊은 바다가 서로 부르며 주의 모든 파도와 물결이 나를 휩쓸었나이다 8 낮에는 여호와께서 그의 인자하심을 베푸시고 밤에는 그의 찬송이 내게 있어 생명의 하나님께 기도하리로다 9 내 반석이신 하나님께 말하기를 어찌하여 나를 잊으셨나이까 내가 어찌하여 원수의 압제로 말미암아 슬프게 다니나이까 하리로다 10 내 뼈를 찌르는 칼 같이 내 대적이 나를 비방하여 늘 내게 말하기를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도다 11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나는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주소 : 서울시 송파구 가락로5길 13-7 201호    전화 : 02-453-3818    팩스 : 02-453-3836
  • 대표 : 권지현    사업자등록번호 : 105-99-39463    이메일 : gtm3818@naver.com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16-서울송파-1328호
  • Copyright 2019 gtm. All Rights Reserved.
  • 주소 : 서울시 송파구 가락로5길 13-7 201호 도서출판gtm
  • 전화 : 02-453-3818
  • 팩스 : 02-453-3836
  • 대표 : 권지현
  • 사업자등록번호 : 105-99-39463
  • 이메일 : gtm3818@naver.com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16-서울송파-1328호
  • Copyright 2019 gtm. All Rights Reserved.